안양시, 청년취업지원사업 ‘청년뉴딜호’ 위력 막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24 15:42: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올해 두 배 확대된 청년뉴딜사업 시행으로 12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08년 안양청년뉴딜사업 전체 참가자의 83%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는 경기도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양청년뉴딜사업은 구직자의 특성 및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에 적합한 업종분석과 그에 따른 직업훈련 및 직장체험 알선 등 필요한 능력을 향상시켜 자신에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참가자에게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전문교육비 지원 및 인턴사원 지원 등 취업이 목적이 아닌 적성에 맞는 직장을 알선해 줌으로써 이직률을 최소화 하는데 더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뉴딜사업 1, 2기 참가자 58명 중 35명이 이미 취업에 성공했으며, 시는 올 취업률 80%이상을 목표로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사업 3기에 희망하는 만 29세 이하의 지역주민은 이달 말까지 안양청년뉴딜상담실(☎389-5121)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실업난 극복을 위해 500여명이 참여하는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3000명이 참여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으로 내달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만18세 이상 근로능력과 일할 의사가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