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안터생태공원 25일 개장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5-24 08:3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시는 하안동 보호종인 금개구리 서식지인 안터저수지 생태공원으로 조성 25일 개장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늘 시와 대한주택공사가 17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 말 생태환경 복원에 착수해 2만여㎡ 규모로 완공, 안터저수지와 연결되는 개울을 조성했다.

또 수질개선을 꾀하고 파랭이꽃, 원추리, 노랑꽃창포, 조팝나무 등을 심은 생태학습장이 들어섰다.

안터생태공원은 환경부 보호종인 금개구리를 포함해 7종의 양서·파충류와 식물 66종 등이 서식하는 자연습지로 지난 2004년 경기도 생태계보존지구로 지정됐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만옥 유만옥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