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나은병원 의료사업 협약체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1 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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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건강증진 위해 진료검진비 감면 및 할인등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20일 군청 별관4층 소회의실에서 주민건강증진과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척추디스크 전문병원인 안양 나은병원과 의료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공병준 나은병원장을 비롯한 군 및 병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진료비, 검진비 감면과 편의제공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료비 감면 ▲MRI, 초음파, 종합검진비 최고 5% 할인 ▲입원보증금, 중간진료비 납부 퇴원일까지 유예 ▲공상 환자 진료비 산재 수가 적용 ▲상급 병실 이용 시 할인 ▲무의촌 지역 정기 검진 ▲저소득 취약계층 무료 수술(연간 5명) ▲척추 측만증 등 건강강좌 실시 등이다.

안양 나은병원은 3명의 척추 전문의사가 있는 척추디스크 전문 병원으로 군은 본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20일 군청 별관4층 소회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공병준 나은병원장이 의료사업 협약체결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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