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식 가져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1 1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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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가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남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등의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 가족문제와 가정해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백상옥)가 2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소식을 가진 것.

이날 개소식에는 말리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김황식 시장,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가족상담 및 교육, 가족친화문화사업, 다문화 가족지원, 가족돌봄지원, 아이돌보기 등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모·부자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외국인 가정 등 취약가정의 가족기능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건강한 가정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노력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가정의 행복이 건강한 사회와 나라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며 “행복한 가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시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이용방법은 하남시종합사회복시관 별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상담(031-790-2961)으로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하남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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