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2억2000여만원가 투입되는 문화의 거리는 새롭게 단장되며 궁내동 보행자 전용도로로 440m에 음악이 흐르고 느티나무가 길가에 어우러져 있어 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거리로 지난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완고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시는 이곳에 ‘음악회’ 라는 주제로 현악기를 비롯해 목관악기로 구성된 식물과 조형미가 결합된 살아 숨쉬는 토피어리를 설치해 정서적 편안함과 특색있는 포인트 경관을 조성했다.
또 보행자 전용도로인 반그늘에서 잘 성장할 수 있는 비비추, 무늬등굴레, 맥문동 등 야생화 2만본을 식재했으며 도로의 콘크리트 노출부위는 덩굴성 식물이 자라날 수 있도록 식생대를 설치한 후 능소화와 담쟁이를 식재 한층 더 시가지 운치를 업그레이드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군포시 궁내도 문화의 거리에 새롭게 선을 보이는 아기든 인형들이 한층 더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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