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2009 오리문화제 및 평생학습축제 22일 개막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5-21 1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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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의 축제 한마당 3일간 하안벌 수놓을 전망 광명시민의 축제의 한마당인 '2009 오리문화제 및 평생학습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제18회 오리문화제와 제8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가 문화와 학습이 만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어울림 한마당축제로 구성되는 ‘학습으로 펼치다, 문화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선을 보인다.

행사일정은 22일 오리 이원익 대감의 정신과 얼을 이어 받고자 오리묘소 참배에 이어 이날 저녁 7시 개막식에서 이선희, 노브레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초청공연과 함께 불꽃놀이 행사가 펼쳐진다.

23일은 백일장을 비롯해 시민문화동아리한마당, 평화통일공연이 성대하게 열리며 마지막 날인 24일은 어린이 이원익 강빈 선발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경연, 학술행사가 하안벌을 수놓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가 열리는데 순 우리말로 평생학습을 뜻하는 한뉘배움박람회, 슬라이드 도서관, 책 읽어주는 도서관 등을 운영한다.

다문화체험관, 생태체험관, 건강도시 홍보관, 전통예절문화체험학교, 향토음식 전시, 체험관, 70~80년대의 추억의 교실과 옛놀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오래된 미래’ 등 54개 기관, 단체에서 104개 체험부스를 운영해 광명시민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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