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다국어 출입국 안내책자 비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0 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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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인천공항 출입국 안내책자가 제작됐다.

인천공항세관은 최근 공항내 CIQ 기관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 비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자는 공항 출입국절차, 세관통관, 여행객 검역, 동·식물 검역 등 CIQ기관별 유의사항, 편의시설 설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책자는 지난해 10월 한글판으로 처음 만들어진 후 지난달에 영어판, 이달에는 중국어·일본어판이 각각 제작됐다.

공항세관 관계자는 "해외 여행객이 출입국 절차를 거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방지키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안내책자 제작을 추진했다"며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의 약자인 CIQ는 해외 여행객이 입출국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세관, 출입국 관리, 검역 등의 과정을 말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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