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상설 나눔장터 10월까지 운영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5-20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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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오는 23일 산본동 광장에서 중고물품을 교환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버리기는 아깝고 재사용이 충분한 헌옷이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등을 자유롭게 교환,판매할 수 있도록 나눔장터를 개설한다.

이같은 나눔 장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하는데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이나 우천시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동참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없이 중고물품과 교환, 판매 할 수 있다.

시 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쓰지않는 새옷이나 학용품, 장난감 등을 시민들과 나눠쓰면서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고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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