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저소득 청소년에게 사랑의PC 30대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9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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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가 ‘희망 2009, 고양시민 행복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PC를 전달하는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 30명에게 사랑의 PC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 지원 사업은 지난달 실직가정 자녀의 학습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지원 사업에 이어 정보화시대 빠른 정보획득과 학습과제 수행지원을 위해 시가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정무성)와 공동모금회(회장 신창기)가 또다시 힘을 모은 것.

이번 지원은 (주)넥손, 린치과의원, 율산개발 등의 후원으로 각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PC의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청소년 3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도움 받으면서 성장하고, 또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기부문화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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