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당정동 역사명칭을 1차 시민공모와 2차 전화와 설문조사를 통해 여론조사를 한결과 총 19명의 심의위원중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역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 시민 공모로 최다추천을 받은 한세대역, 당정역, 신산본역을 대상으로 주민여론(40점), 역명 명칭의 적합성과 지속성(20점), 역명의 선호 및 지역발전성(40점)을 배점으로 심사했다.
이로 인해 심사결과 당정역이 97.3점. 한세대역이 61.9점. 신산본역이 49.7점을 획득해 최종 당정역으로 확정했다.
이재구 교통시설팀장은 “역명 결정의 신뢰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역명공모와 여론조사 과정을 거쳐 각동 대표로 선발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역명을 결정했다” 며 “앞으로 2~3일 내로 한국철도공사에 통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정역은 오는 12월에 개통될 예정으로 하루 3만여명이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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