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8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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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이 6.25전쟁 당시 민족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고도 시신을 찾지 모한 호국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찾기 위해 나서고 있다.

군은 18일 북면 이곡리 탄약중대에서 ‘2009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개토식에는 이진용 군수, 정갑철 화천군수를 비롯해 2군단장 및 27사단장, 군부대관계자, 6.25참전 전우회,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진용 군수는 유해발굴추진단원들을 격려하며 “조국을 위해 귀중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선배 전우들의 소중한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해발굴추진단은 7월17일까지 2달 동안 가평군 북면, 화천군 사내면, 춘천시 서면 일대에서 유해발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가평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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