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희망근로 사업으로 희망 날개 달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18 17: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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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는 13일부터 29일까지 ‘2009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로 차상위 이하 소득의 근로능력자, 실직자 및 휴ㆍ폐업자 등 515명을 모집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 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내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실시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소정의 심사를 거친 자로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기타 서류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및 출장소로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연속 참여 중이거나 중도포기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여건은 1일 8시간 주5일이며 1일 임금은 3만3000원으로 임금의 30%는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또한 4대보험 가입, 주ㆍ연차 유급휴가, 간식비ㆍ교통비 등도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에게 옥외광고물정비 및 공공게시판 정비 등의 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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