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원 56억원투자 새원사 21일 착공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5-16 08: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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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군포문화원(원장 송윤석)원사를 56억원을 들여 최첨단 시설로 건축한다.

17일 문화원에 따르면 당정동 969-2번지에 56억을 투자해 연면적 3,660㎡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최첨단시설을 갖춘 건물로 오는 21일 착공, 내년 11월 준공한다.

새원사는 향토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유물 전시실, 문화강좌실, 다목적실, 둔대농악 전수를 위한 연습실 등을 갖추게 되며 당정동 지역의 개발계획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도서관도 함께 들어선다는 계획이다.

문화원 원사가 건립되면 문화예술진흥 및 지역의 향토문화와 전통을 좀더 체계적으로 전승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문화원은 지난 2001년도부터 당동 871-1번지 군포문화센터(5층)의 일부공간을 임대 사용하고 있는 상태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21일 착공 내년 11월에 준공 예정인 군포문화원 새원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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