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 8월부터 가동

정상미 / / 기사승인 : 2009-05-14 12:39: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시, 7월 시스템 구축 시범 운영 부천시(시장 홍건표)는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시민 통화서비스를 개선코자 '인터넷 전화(IPT) 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인터넷 전화 시스템을 7월 중으로 구축하고 시험운영을 통해 8월 1일 서비스 할 예정이다.

시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통신회선 비용 절감 및 행정전화번호 실명제(1인 1전화)실현과 발신자표시(CID)서비스, 부재중 통화 기능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에게 편리한 전화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정보통신회선 임대료 절감 및 폭력전화 예방과 행정의 효율성에 도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본청 및 3개 구청, 각 동 주민센터 행정전화번호를 032-625-XXXX로 단일화하고 직통전화번호(DID)체계도 바꿔 전화번호만 보고 부서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구축한다.

이에 지금까지 사용한 행정전화번호는 시민들이 번호변경에 따른 혼란을 방지코자 변경시점부터 6개월간 변경 전화번호 안내멘트 및 자동 연결 기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시는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 및 행정안내 전광판을 통해 변경된 전화번호를 공지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활 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 콜센터 전화번호(☎032-320-3000)는 기존번호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시 정보통신과장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인터넷 교환기 도입 및 전직원 1인 1전화 보급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로써 신속하고 친절한 전화 응대서비스가 가능해져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주는 한편 행정업무 효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상미 정상미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