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슈퍼오닝배 전국 족구대회' 폐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2 1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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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노련함으로 우승 영예 평택시는 지난 9일~10일 이틀간 개최된 '제4회 슈퍼오닝배 전국초청 족구대회' 폐막했다고 12일 밝혔다.

평택시생활체육협회와 평택시족구연합회가 함께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4개팀 1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가졌다.

전국 최강팀을 가리는 최강부에서는 현대파워택이 덤블링 강스파이크(넘어차기) 등 현란한 공격기술을 자랑하며 결승에 오른 한세대학교팀을 조직력과 노련함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인천 GM대우가, 장년부에서는 강남회오리 팀이, 50대 부에서는 서울 강동팀이, 여성부에서는 익산 선화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여성부에 1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남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온 족구종목에 여성돌풍을 불러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올해 4회째 개최된 슈퍼오닝배 전국족구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100개팀 이상이 참가는 전국메이저대회로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매년 회를 거듭하면서 40만 전국족구동호인들 사이에서는 평택시 프리미엄 농특산물 브랜드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홍보 효과가 커 '생활체육 종목을 통한 지역 브랜드 홍보'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평택시는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슈퍼오닝쌀(1kg)을 기념품을 증정하고 슈퍼오닝 만남의 장을 열어 평택배, 방울토마토 등 평택시 우수 농산물 시식회를 개최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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