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복지회관 일부 리모델링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2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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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동등 2곳 시립어린이집 개원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12일 시립관산어린이집에서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보육시설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산, 가장어린이집 2곳의 합동 개원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개원한 어린이집 2곳은 관산동 지역의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동 복지회관의 일부시설을 리모델링해 시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 것이다.

시립 관산어린이집은 관산동 115-4번지 관산동복지회관 1층의 연면적 191.27㎡의 보육시설로 총 45명의 보육아동이, 시립 가장어린이집은 관산동 541-24번지 가장동 복지회관 1~2층의 연면적 238.24㎡의 보육시설로 총 49명의 보육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개원식을 위해 관산어린이집은 총 2억1300만원, 시립 가장어린이집은 2억82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현석 고양시장은 “국공립보육시설 확충에 매진한 결과 최근 3년 동안 22개소의 국공립 보육시설이 신규로 확충되어 현재 39개소에서 약 2200명의 아동이 질 높은 공보육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의 우수한 시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건립하여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를 둔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육시설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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