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휴일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의정부 직동공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12 17: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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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뒤에 위치한 직동공원이 2005년 10월 개장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직동공원 방문자수가 2007년까지는 3만5000여명이었으나, 현재 6만여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직동공원은 시가 녹음과 산림이 풍부한 자연 친환경적인 공간을 이용해 만든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8채의 통나무집이 유명하다. 이곳은 전기밥솥 등 취사도구와 난방시설까지 잘 돼있다.

통나무집 주변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으며, 중앙광장 산책로에는 조각공원과 소계곡물, 인공암벽,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장, 미끄럼틀, 시소 등 놀이기구도 설치돼 있다.

또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쉼터가 있는 보금자리 숲 마루정원과 야생화정원, 산책로가 있는 휴양의 숲, 가족의 숲 등이 가족과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 이용되고 있으며, 국제규격의 인조잔디축구장은 축구 애호가들로 붐비고 있다.

주변에는 게이트볼장과 체력단련시설, 산변폭포 등도 설치돼 있다.

또한 직동공원은 수목류 및 초화류 등을 식재해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직동공원은 공원 외곽에 흐르는 자연형수로(소계곡물)를 조경석으로 계곡형태를 만들어 지하수가 수로-연못-우물형수조 펌프로 순환하도록 조성돼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의정부 윤용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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