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 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12 16: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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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야외음악당서 풍물놀이등 다양한 공연 선봬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제1야외음악당에서 제2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연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시 외국인 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수원남부경찰서,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아주대국제대학원, 다문화가조지원센터, 수원YMCA 등이 참여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풍물놀이, 태권도 시범, 모듬북 공연,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11시30분부터 세계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서 12시부터 2009인분의 다문화 비빔밥 비비기 행사가 열리고 다문화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가진 후 외국인 장기자랑과 한국문화 경시대회가 진행된다.

야외음악당 주변 잔디밭에서는 한국전통의상 입어보기, 도자기 만들기, 한국무예 배우기 등 한국문화체험행사가 열리고, 세계전통의상 입어보기, 세계전통춤 배우기 등 세계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한 한국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지동순대 등 무료시식코너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수원사진작가 협회 회원들의 화성사진전과 네일아트, 비즈공예 등 거주 외국인들의 작품전시회도 열리고 연 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 어린이 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관련 기관들이 참가해 수원남부경찰서는 체불임금과 인권침해 등을,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는 국적취득과 친척초청 등을, 수원종합교용지원센터는 취업알선과 체불임금 등을 상담하고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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