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73조에 의거 실시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문서로 실시되는 도상훈련과 문화재 화재대비 현장훈련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최근 증가하는 대규모 풍수해 지진, 특수화재 및 수용ㆍ교육시설, 재난 대응시설 등의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실시된다.
이에 앞서 군은 26일 여주읍 능현리 소재 명성황후 생가 내 감고당에서 문화재 화재에 대비해 7개 관련기관ㆍ단체 150여명이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훈련으로 각종 인적ㆍ자연재난 등의 발생에 대비해 지난관리책임기관 간의 공조와 대응체제를 확립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며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재난발생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훈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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