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개청이래 최초 국장급 5명 퇴임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5-12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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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요인으로 공무원 설왕설래 광명시 개청이래 국장급 공무원이 한꺼번에 5명이 정년퇴임하는 것이 최초의 일인데다 승진요인이 대폭이어서 공무원들마져 설왕설래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내달 30일자로 퇴임하는 공무원은 김선관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해 원재석 주민생활지원국장, 이계문 도시환경국장, 정수동 건설교통국장, 신순기 지식정보사업소장 등 5명이 퇴임을 앞두고 있다.

이 때문에 사무관인 과장급 직원들이 국장급으로 승진해야 되기 때문에 인사를 앞두고 많은 공무원들이 설왕설래하는 모습이며 계장급에서 사무관인 5급으로 과장 승진결정자도 5명이나 되기 때문에 예년에 보기 드문 최대의 인사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7급에서 6급으로 승진자도 최소한 5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이들 모두가 오는 25일-30일사이에 승진심사를 거쳐 6월초에 대폭적인 인사가 단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총 20여명이 승진 되는 광명시 사상 최대의 승진 잔치가 예상된다.

특히 이효선 광명시장은 임기를 앞두고 최대의 인사 잔치가 될 것으로 보여 공무원들 사이에서 최고의 복이 많은 시장으로 기록되게 됐다며 승진심사를 앞두고 직원들이 희비가 엇갈리는 진기록이 연출되고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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