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사업 협력 맞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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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한국철도대학 기술교류·연구 기자재등 공동 활용키로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용인경전철사업 성공을 위해 한국철도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9일 한국철도대학 회의실에서 서정석 용인시장과 최연혜 한국철도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대학과 관·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철도지식과 기술 교류·지원, 상호협력체계 구축 ▲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인력, 연구기자재,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 ▲업무와 관련한 전문교육과정 등 위탁교육 지원, 협조 등을 협약내용으로 담았다.

앞서 시는 그간 경전철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도 기술에 관한 자문을 구해 도움을 받아왔으며 한국철도대학은 학생들과 경전철 공사 현장과 차량기지 등을 견학하는 등 교류를 가져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교류를 갖고 철도 전문지식을 접목해 용인경전철 사업에 도움을 받는 관-학 협력 체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이날 “국내 최초의 경전철을 건설하는 용인시와 국내 유일의 철도분야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철도대학의 협력은 서로의 발전에 견인차가 될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도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교류로 윈-윈하는 협약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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