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연수비등 자진반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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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공단, 예산절감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 임·직원이 어려운 경제위기를 조기 극복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직원들의 국내·외 연수경비를 비롯한 교육훈련비 등을 자진 반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찬사를 받고 있다.

9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창립 10주년을 맞아 5월~6월중 직원 한마음체육대회와 선진지 해외연수 등을 계획했으나 국내 경제의 어려움이 이어지자 지난 2월 중순 예산절감계획을 수립한 후 교육훈련비와 행사비, 잡비 등 1억8200여 만원을 반납했다.

양정민 공단 예산담당은 “지방공기업으로서 한걸음 먼저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앞장서자는 직원들의 하나된 의견을 모아 이 같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절감을 통하여 파주시민들과 고통을 함께해 나가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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