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道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관리사업’최우수 ‘시흥시보건소’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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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보건소(소장 박정란)가 2008년 경기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관리사업과 관련하여 경기도만성질환관리사업 지원단의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

9일 시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로 등록된 대상자의 투약 순응률/검사 순응률, 방문상담건수, 연간 총 교육 횟수, 의료급여 환자등록률, 조절 성공률 등 13개 항목의 측정지표로 평가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에서 추진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 관리사업은 크게 세가지 사업으로 분류돼 추진 중이다.

우선 환자 등록·관리 사업을 통해 고혈압, 당뇨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의 필요성과 그 방법을 알고 자가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로 예방·홍보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조기 발견사업을 통해 일반시민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와 혈당 수치, 혈중 지질 수치를 알고 있도록 하기위해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망자는 보건소에 등록 후 질환관리에 대한 전화방문, 가정방문, 보건소 교육 안내 등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맞춤식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310-5851)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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