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19일까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식당을 선정하기 위한 ‘건강식당 인증제’ 실시에 따른 심사평가와 병행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번 위생지도에서 주방환경 청결, 종업원의 친절을 최우선으로 해 위생모·앞치마 착용여부, 건강진단실시, 영업 신고증 게시, 메뉴판 표시내용, 화장실 시설, 원자재 보관상태와 남은 음식 재사용여부, 음식물쓰레기 처리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내달2일부터 4일간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제2회 양평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대비해 양평군을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모습과 맛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9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양서면 국수·복포리 소재 음식점은 위생모, 앞치마를 일괄 구입해 전 업소가 착용하고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타 지역 음식문화의 거리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상가번영회 스스로 이미지 개선 노력을 보인 곳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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