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석도예박물관, 무료 전시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9: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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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 돌석도예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11일부터 5월10일까지 한 달간 무료 전시회를 연다.

시는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9명의 도예가 작품 30여점과 우리민족의 오랜 삶의 역사가 담긴 옹기 2500여점을 선보이는 ‘안양도예가 초대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 첫날인 11일 자폐아동을 초청, 초대작가 지도하에 도예체험의 시간을 갖고 제작된 작품은 도예작가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을 위해 전시 기간 동안 도예체험교실도 운영, 온정이 묻어있는 따뜻한 전시회를 펼칠 예정이다.

돌석도예박물관 장지훈 관장은 “요즘같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할 때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누며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어 희망의 싹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2009년 새봄의 비전을 여는 돌석도예박물관 개관기념전에 많은 관심이 오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389-5593)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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