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무료급식 주6일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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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8일부터 4곳서 시범… 내년부터 전체 지원키로 인천시가 주5일 실시하는 무료급식비 지원을 오는 2010년부터 주6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3개구 4곳에서 시범,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 및 노인단독가구 증가, 가정에서의 소외 등 부양패턴 및 사회구조의 변화 등으로 결식우려 노인들이 증가하는 등 경로식당 주말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사업’을 확대해 주말에도 경로식당을 운영, 노인무료급식을 실시하기로 했다.

따라서 시는 현재 39개소 경로식당에 주5일 지원하던 급식비를 토요일 경로식당 운영을 희망하는 3개구 4개소(중구노인복지관, 동구한국사랑밭회, 남구노인복지관, 남구피안사회복지관)에 한해 시범적으로 주6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10년부터는 토요일 운영을 희망하는 전체 경로식당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무료급식 토요일 지원은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증진 도모라는 효과와 함께 주말 무료급식소 운영으로 인한 노인복지관, 기타 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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