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흡연예방교실 오늘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9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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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부모 금연도 유도 중구 보건소(소장 김계애)는 어린아이들 위한 흡연예방 교실을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학아동들의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간접흡연 등을 통해 어린이 흡연에 영향을 주는 부모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 보건소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4세 이상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흡연예방 현장 교육을 실시, 어린이들의 건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내용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집중도를 높고자 담배의 해로움과 흡연 예방 메시지를 담은 내용의 애니메이션 상영과 담배의 해로움·담배의 유해한 물질 간접흡연이 나와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파워포인트 활용한 교육을 실시한다.

건강증진팀 정숙이 팀장은 “이번 어린이 흡연예방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자각하게 해 비흡연자로 성장할 수 있게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어린이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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