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주기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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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원화전문학교, 2011년까지 3억6000만원 지원 협약 안산시(시장 박주원)가 재단법인 원화전문학교(학장 김상영)와 7일 오전 11시 안산시청에서 장학금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8일 시에따르면 이날 체결한 ‘학습조직화 장학금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은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기업체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총 3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박주원 안산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는 4천6백여 개의 기업체가 최근 경기불황 등으로 매우 위축되고 있다”며 “경제가 어려울 때 재단법인 원화전문학교에서 기업체 근로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체근로자의 인성 및 교양이 함양될 뿐 만 아니라 자녀들이 장학금지원을 받아 더욱 학업에 정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법인 원화전문학교는 지난 92년 설립된 2년제 학점인정 기관으로 기업체 근로자들의 인성 및 교양 함양을 위해 사이버 무료 강좌의 개설 운영과 기업 연수생들의 연수를 담당하고 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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