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에 미분양주택 판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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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5일 美 방문 市발전비전 설명회 열어 고양시가 미분양 주택 조기 해소 방안으로 해외 교포를 대상으로 한 미국 현지 판매를 주선하고 나섰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8박10일간 미국(로스엔젤레스, 뉴욕)의 2개 도시를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고양시 발전비전 설명회 등 홍보와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공사인 (주)청원건설 및 GS건설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시공사로써는 미분양 주택 소진의 혜택을 누리고 해외교포는 좋은 투자처를 제공 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 미분양 주택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4421세대(2월 기준)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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