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 포털사이트 7월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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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지리정보시스템 구축해 실거래가·개발계획등 한번에 열람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아파트 실거래가격, 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 등 토지관련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 포털사이트가 탄생한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관내 모든 필지의 각종 토지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경제자유구역, 경인운하 등 주요 개발사업현황을 항공영상과 함께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 오는 7월부터 인터넷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구축되는 부동산 종합정보 사이트에서는 강화군 등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던 각종 대장정보를 비롯해 실거래가, 공시지가, 세무정보, 지적측량 정보를 가정에서 인터넷 접속을 통해 열람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혼자서 등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홀로 등기’ 코너를 비롯해 중개수수료 자동계산 기능을 제공하고 개인인증서를 통해 본인의 모든 부동산 보유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또 토지정보과에서 보유한 최신 GIS(지리정보시스템) 기술을 이용, 인천 전역의 항공영상과 각종 토지정보, 개발사업정보를 모두 연계해 240여개 개발사업의 명칭 또는 지번으로 검색하면 항공영상과 동시에 개발사업 현장사진과 추진현황, 미래조감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시는 주요 개발사업과 각종 부동산 정보가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됨에 따라 주요사업의 시정 홍보효과는 물론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취득할 수 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왜곡된 부동산 정보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김용설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는 행정기관에서 분산돼 제공되던 각종 부동산 정보를 쉽고 간결한 화면과 주제별로 체계화 된 메뉴로 구성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모아서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3차원 국토공간정보사업이 완료되면 인천 전지역의 조망권 분석이 가능한 3D 부동산지도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어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의 이미지에 걸 맞는 지리정보서비스가 제공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440-45740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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