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고기능인들 ‘진검승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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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경기대회서 총 325명 13일까지 겨뤄 인천시가 주최하는 ‘2009 인천지방기능경기대회'가 8일 인천기계공고 소강당에서 시작됐다. 1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우수기능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시내 6곳의 경기장에서 42개의 직종에 570명의 선수들이 출전,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인천기계공고 등 19개 전문계고교에서 자동차정비 등 28개 직종에 325명의 학생들이 선수로 출전, 일반인들과 열띤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오는 9월22일~28일까지 8일 동안 광주광역시에서 펼쳐지는 ‘제44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인천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 5개학교에서 22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지난해 보다 전문계고교 학생들의 참여가 38명이 늘었다""며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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