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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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배출방법 지키기’ 주민 홍보도 병행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음식물쓰레기 적정배출·적정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8일부터 대행업체 지도·점검 및 무단투기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구는 먼저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실태점검을 통해 대행업체의 이행사항 준수여부를 확인해 수거체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문전수거현장을 수시 점검할 것이다.

이로서 현장민원 최소화 및 대민만족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요점검 대상은 주민들의 주거생활과 직결된 사항으로 수거누락, 수거후 용기내 잔재쓰레기 및 용기주변 청결상태 등으로 구는 음식물쓰레기 불법배출에 대한 단속활동과 주민 계도·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분리배출의 중요성 및 자원재활용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연간 단속반을 운영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을 벌여 ‘배출방법 지키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대상별(주민·학교·집단급식소 등) 홍보활동을 강화해 분리배출 생활화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Clean Eco 부평'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문의(509-662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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