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보험제 운영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8 19:27: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 복구비 90%까지 보상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이달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및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풍수해보험제를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주민들이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 등의 풍수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제도다.

이에 따라 자연재난 등에 의한 피해를 입게 된 경우 현행 피해지원제도는 피해복구비 기준으로 30~35%정도의 지원에 불과하지만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최고 90%(약 3배정도)까지 보상 받는다.

보험가입 대상시설은 주택, 온실, 비닐하우스, 축사 등이며 대상재해는 태풍, 호우, 홍수, 해일, 강풍, 풍랑, 대설 등의 자연재해다.

가입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재난안전관리과 또는 해당 민간보험사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제는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한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당부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