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상습 정체구역의 교통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난 해소 대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상습 정체구역(18곳)을 출퇴근 시간인 오전 7시~9시, 오후 6시~8시 사이 교통량을 기준으로 1급(2만대 이상), 2급(1만대 이상), 3급(1만대 미만) 등 3등급으로 분류했다.
따라서 1급 정체구역으로 남동공단 네거리, 장수 네거리, 부평IC 네거리 등 3곳, 2급 정체구역으로 십정 네거리, 버스 터미널 네거리, 부평역 오거리 등 8곳, 3급 정체구역으로 서해 네거리, 신복 네거리 등 7곳이 선정됐다.
인천경찰청은 이들 구간을 중심으로 출퇴근 시간 때 교통 경찰 27명, 모범 운전자 16명 등을 투입, 끼어들기와 꼬리끊기 등을 집중 계도·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 순찰차와 싸이카 등을 교통정체 해소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인천경찰청은 지난달 17일부터 오전 7시~9시 사이 남동공단 방면(남쪽에서 북쪽 방향)과 남동굴다리 네거리의 좌회전을 전면 금지 중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관련부서와 협의해 교통 신호 시스템 개선 작업을 벌이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주행 속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