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간척지·농어촌공사 부지개발 건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7 1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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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 연구개발비용 1000억 담보등 자구책 발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안산시 방문
박주원 시장 “산단·명품 주거단지 만들자”


안산시가 구상하고 추진해 온 시화간척지(대송단지)에 대한 지식 집약형 산업단지 조성과 한국농어촌공사 연구원 부지의 친환경 명품주거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시에 따르면 박주원 안산시장은 최근 안산시를 방문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참석한 자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연구원 부지를 명품주거단지로 조성할 것과 시화간척지(대송단지)를 지식 집약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시가 제안한 한국농어촌공사 연구원부지와 시화간척지 개발은 정부의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과 기조를 같이 하는 것으로써 안산시가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야심 차게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시화간척지(대송단지)를 오는 2010년에 완공 예정인 조력발전소 등 시화호권의 개발 잠재력과 환경여건을 최대한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지식기반농업단지, 해양레저관광단지 등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농어촌연구원부지를 교육, 문화, 주거 기능의 특성화 된 친환경 명품주거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시는 장 장관의 방문으로 이 프로젝트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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