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 새봄을 맞아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명품 가로 조성사업’에 힘쓰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고품질 명품 장송 식재와 목재 화단을 설치해 꽃길을 조성, 주민쉼터 벤치 등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동은 지난 3월 소나무 25그루 식재를 시작으로 5월까지 시민, 주민자치위원 중심으로 단체원들이 참여해 연산홍, 메리골드 등 1만5000여본의 다양한 꽃을 식재한다.
류성열 동장은 “‘자연과 문화가 함께 살아 숨쉬는 마을 조성’을 위해 앞으로 명품 가로수 주위에 다양한 꽃 등을 식재해 걷는 거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명품 가로 조성사업은 상2동을 관통하는 굴포로변 녹지대에 도심 속의 소나무 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발전을 이끌고, 주민 삶이 보다 쾌적해지는 친환경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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