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들에 통학비 대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7 1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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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총 958명 대상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 통학비를 지원한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수교육 대상 장애학생들의 통학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통학비 지원 대상은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에 재학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 3800여명 중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장애정도가 심해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958명이다.

통학비 지원규모는 수업하는 날의 등교와 하교 버스요금으로 초등학생은 1일 900원, 중·고교생은 1800원이다.

시교육청 김순남 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통학비를 지원하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며 “내년에는 장애학생 개인별 요구를 반영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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