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매력에 푹 빠져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7 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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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교과서 음악…’ 12일 석남홀서 개최 인천시립박물관이 2009년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세 번째 공연 ‘교과서 음악회‘오래된 미래’ ‘우리 음악의 매력’을 오는 12일 석남홀에서 개최한다.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 오는 12월27일까지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4년째 계속되고 있다.

12일 공연 테마는 국악은 미래의 음악이며 오래된 전통악기로 미래의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뜻을 담은 공연이다. 우리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소개돼 있는 악기와 음악을 거문고 앙상블 ‘다비’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세 번째 공연‘교과서 음악회‘오래된 미래’ ‘우리 음악의 매력’에서는 민속음악이 주축이 되고 기악 독주곡 형태인 ‘산조’음악의 형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 ‘판소리’를 감상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리(창)뿐 아니라 발림과 추임새를 배우고 판소리 창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으로 서로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440-6735)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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