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물 문화재등록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7 17: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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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교회 6곳 대상 인천시가 개항기 시대 지어진 인천지역 근대건축물을 상대로 문화재 등록을 추진한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1880년~1950년대 지어진 건축물 가운데 50년이 지난 문화유산이나 근대사에 기념이 되는 인천시내 건조·시설물을 대상으로 문화재 등록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재위원 3명으로 꾸려진 조사위원단을 통해 17일까지 인천항 화물계사무실과 선거계사무실, 강화 교동교회 및 양조장, 조양방직, 신문3리 주택 등 6곳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건축물의 축조연대와 규모, 건축양식, 문화재적 가치 등으로 시는 5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6월 문화재청에 문화재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지역 등록문화재는 중구 선린동의 공화춘(세계 최초의 자장면 집)과 1935년 건립된 제물포고등학교 강당, 옛 인천부청사 등 모두 5곳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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