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자유치페어’ 오는 1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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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주공·인천상의·한화건설등 200여 기업·단체 참여 ‘2009 인천투자유치 FAIR’가 오는 17일과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가 개최하는 이날 FAIR는 인천경제청과 강화군 등 군·구, 인천도시개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상공회의소,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공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GM대우와 대우자동차판매, 한진중공업, 한화건설, 동양제철화학 등 지역·건설사와 신한은행 및 농협, 에이파크개발, 메트로코로나 등 SPC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및 인천시장상인연합회 등 200여 기업, 단체가 참여한다.

투자유치 FAIR는 부동산박람회와 투자사업설명회를 같이 개최해 Seller와 Buyer간의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 등 잠재적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시관은 크게, 공공개발관, 민간·재테크 투자관, 기관투자관으로 구성되며 공공개발관은 중앙정부 및 공사와 공단 등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홍보할 방침이다.

시는 또 민간·재테크 투자관에는 민간개발업체와 부동산 컨설팅사, 자산관리회사 등이 들어오도록 하고 기관투자관에서는 국내외 투자자문사와 대형 투자 펀드사, 신탁회사 등이 대형빌딩, 부동산 벤터 투자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한 이벤트로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인 인천대교 건설과정을 담은 사진전과 환경친화적인 건축자재에 대한 전시전을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투자설명회에는 인천에서 추진되는 경제자유구역 및 도시재생사업 등 220개 사업에 89조3,213억원 규모에 이르는 SOC·건설사업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투자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안상수 인천시장은 기업인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투자사업을 직접 설명해 인천의 발전계획과 유비쿼터스, 에너지 절감 등 미래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151층 인천타워와 30선석 규모의 인천신항, 인천 앞바다와 한강을 연결할 경인운하, 새로운 입체복합도시를 구현할 루원씨티 등 인천시의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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