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지켜 ‘명품 서구’ 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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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축전 성공위해 ‘100만 시민서명운동’ 벌여

범시민지원단원 1만5000명 7월까지 상시 모집




서구(청장 이훈국)가 인천을 고품격 명품도시로서 확고히 인식시키기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100만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이달 중으로 범시민 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26일 기초질서 실천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서명운동은 이날부터 운동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앞두고 구민 모두가 주인이 돼 질서 있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것으로 6월말까지 서구민수 대비 38% 수준인 15만 명 서명(인천 전체 100만)이 목표다.

구는 이를 위해 각 동별로 1개소 이상 상설장소를 마련하고 각급 학교·기관·단체·기업체 등을 방문해 서명을 받고 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서명도 받는다.

아울러 ‘기초질서 생활화운동 범시민지원단’은 이달 중으로 구성되며 단원모집은 6일부터 7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서구 인구의 약 3.8% 정도인 1만 5000명이며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서구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특히 학생 모집에 중점을 둔다.

지원단 참여 주민은 행사공헌 · 참여도에 따라 각종 문화행사 등에 초청대상자로 선정하며 자원봉사 등 적극 참여자에 대해서는 연말 시장 표창 수여 및 학생의 경우 봉사활동으로 인정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구는 이와 함께 4월 ‘승학길 차 없는 거리’ 축제와 병행해 오는 26일 기초질서 생활화 운동의 구민의지를 다지고 홍보 및 실천을 결의하는 기초질서 생활화 운동 실천 ‘한마음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주요 민간단체, 유관기관, 직능단체, 학생, 일반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질서 지키기 유공주민 표창,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붐 조성 및 기초질서 지키기 솔선참여 결의문 채택 등이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사항에 서구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 서구가 인천시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고 청결한 구로 인정받아 8월 개최되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가장 돋보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문의(560-4515)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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