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선수위원회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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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에 선수 50여명 참석

사격선수 김영관 위원장 뽑혀



인천시 장애인선수위원회가 5일 수림공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시 장애인선수위원회는 88서울장애인올림픽과 시드니장애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김광진 선수와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사격 동메달리스트 심재용 선수, 각종 오픈대회 및 전국체전 입상자들이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창립총회에는 각 종목의 선수 5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총회는 김영관(지체장애, 사격)선수가 선수위원장에, 강호용(시각장애, 육상필드), 김의석(청각장애, 역도), 남궁병규(지체장애, 배드민턴), 유완균(지체장애, 사이클), 김준호(지체장애, 탁구) 5명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시장애인선수위원회는 앞으로 각 종목별 대의원을 선출해 활발한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선수위원회는 인천시 장애인선수들의 권익보호와 후배양성 및 선수보호를 위한 위원회로써 대화와 타협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조직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장애인선수위원회 김영관 위원장은 “앞으로 선수위원회는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상호유대관계를 유지 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협조 체제를 구축, 선수들의 어려운 문제점을 개선하고 진정한 체육인으로써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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