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공무원들 잡셰어링 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9: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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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성 예산 8억5000만원 절감 추경에 반영 여주군(군수 이기수) 공직자들이 지역 내 실업자 구제 고통분담으로 인건비를 절감,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군은 공직자와 직접 관련 있는 인건비성 예산 8억5000만원을 절감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지난달 23일 지급된 성과상여금 실수령액 중 10%(1억 8000만원)을 반납하고 매월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 예산 10%(3억1000만원)과 연가보상비를 17일에서 12일로 5일 단축해 2억4000만원 절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출장여비 예산 10%(1억2000만원)도 줄여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사업에 투자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군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이기수 여주군수는 1일 월례조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20~30대 청년실업 구제를 위해 전 공직자가 고통분담에 앞장선 것은 여주군민 입장에서나 여주군의 미래발전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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