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공직자와 직접 관련 있는 인건비성 예산 8억5000만원을 절감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지난달 23일 지급된 성과상여금 실수령액 중 10%(1억 8000만원)을 반납하고 매월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 예산 10%(3억1000만원)과 연가보상비를 17일에서 12일로 5일 단축해 2억4000만원 절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출장여비 예산 10%(1억2000만원)도 줄여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사업에 투자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군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이기수 여주군수는 1일 월례조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20~30대 청년실업 구제를 위해 전 공직자가 고통분담에 앞장선 것은 여주군민 입장에서나 여주군의 미래발전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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