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찾아가는 여권접수반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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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여권접수반’을 가동하겠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여권신청은 본인만 접수가능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이동에 불편함과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 때문에 시는 이같은 현장접수반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장애인시설에서 5인 이상 신청, 방문접수를 요청하면 여권접수반이 시설로 출장접수르 통해 처리해주는 시책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이 현장접수반은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 후 여권에 지문이 등록되는 내년부터 추후실정에 맞게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45개 장애인시설에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찾아가는 여권접수반’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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