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신청사 20일 업무 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6 18: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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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19일 이전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이 불은면 삼성리에 위치한 신청사로 이전하기 위해 오는 17일~19일 이전작업을 진행, 2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축청사는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으며 60여억원을 들여 6,779㎡의 부지에 연면적 4,377.76㎡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민원인 대기실과 과학완구실, 회의실 등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강화교육청은 지난 1952년 개청했으며 강화읍 관청리에 위치한 기존의 청사 건물에서 강화지역교육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부단한 노력의 장을 펼쳤으나 건물 노후 및 복합화된 민원수요를 처리할 사무공간이 적은 문제점 때문에 청사를 이전하게 됐다.

사무실 이전 완료 후에는 건물대수선공사를 거쳐 특수지원센터 및 강화평생학습관로 거듭남으로써 그간 농어촌에 위치해 문화혜택의 기회가 적었던 강화지역 주민들에게 교육·문화·정보 교류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식 강화교육장은 “청사 이전으로 인해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믿음과 감동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화교육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 마련은 물론 신속한 민원처리와 책임 있는 공개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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