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자작나무 6000그루 심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5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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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군은 최근 군남면 선곡리 일원에서 2년생 자작나무 6000본을 식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김 군수를 비롯해 이원근 군 의회의장 등 유관기관 단체와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장소인 군남면 선곡리 산 198번지에서 지난달 벌채작업을 완료하고 벌채부산물 약 10㎥를 수거해 톱밥으로 파쇄한 것을 축산농가의 발효재로, 지역내 공원 및 산책로 등의 포장재로 사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산불 등으로 소실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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