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알뜰나눔장터 19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5 1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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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가방·주방용품등 15일까지 접수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오는 19일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알뜰 나눔 장터를 개설한다.

이는 가정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판매를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의 절약과 중고물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의 기반을 조성하고 재활용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진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알뜰 나눔 장터는 제6회 승학길 차 없는 걷고 싶은 거리와 연계해 이뤄지는 사업으로 19일 승학길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의류나 가방뿐만 아니라 책, 장난감,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 생활 속에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이면 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구청 청소행정과(560-4426)로 하면 되고 개인 및 단체뿐만 아니라 대형할인점, 중소기업 등 누구나 환영이다.

알뜰 나눔 장터는 나눔과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전문 상인의 상업적 거래행위는 제한된다. 다만 취미로 제작한 수공예품은 인정하며 그 외의 모든 신제품은 판매가 제한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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