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상품 9일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5 1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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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외국여행사 대표 16명 미주지역 여행사 대표들이 의료 관광상품 체험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다.
5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9~10일 미주지역 16개 여행사 사장단(ace, NY Express 등)이 인하대병원 검진센터, 건강검진상품 설명회 및 검진 체험위해 인천을 찾는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시와 공사 인하대병원과 의료상품 해외 판매 전문 여행사인 유에스트래블 여행사간 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홍보 유치에 나선 후 첫 외국 여행사의 방문이다.

이날 협약에서 공사와 트래블 여행사는 의료사고 위험이 적은 건강검진을 기초로 개발한 의료 관광상품을 인하대병원은 영ㆍ중ㆍ러ㆍ일 4개어권 통역이 가능한 의료진들로 구성, 외국인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미주 16개 여행사 대표단은 1박2일간 인하대병원 검진센터를 방문, 시설 답사 및 검진 체험을 한뒤 건강검진 상품 설명회를 들을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건강검진 후 화문석으로 유명한 강화군과 월미 관광특구, 인천항 개항장,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등 인천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본다. 이번에 인천을 방문하는 미주 여행사 사장단은 직접 자비를 들여 체험관광에 나선다.

인천공사 관계자는 “급속히 변화하는 자연 환경에 따라 많은 내·외국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미주지역 여행사 사장단의 체험방문을 통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건강체험을 위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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