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급빈곤층에 일자리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2 2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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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44명 학교등에 배치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저소득층들에게 근로활동을 통한 삶의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안정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최근 경기침체 가속화로 많은 서민·중산층들이 빈곤층으로 추락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경상경비 10% 절감 및 축제예산을 절약한 14억을 민생안정지원을 위한 비수급 빈곤층 일자리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345가구의 비수급 빈곤층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244명이 신청을 해와 4월부터 구청내 부서 또는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신규 일자리가 발생될시 지속적으로 투입해 저소득층에게 근로활동을 통해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이달 중에 민간 전문요원을 채용해 민생안정 추진 T/F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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