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009년 경관림 조림예정지인 용문면 금곡리 일원에 총 2625본의 나무를 식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산림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7ha의 산림에 이팝나무 190본, 복자기(단풍) 185본, 잣나무 7년생 2250본을 식재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식목일 행사 전에 적당히 비가 내려 나무 심기에 적합했다”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터전이 될 수 있도록 산림녹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식목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 인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자연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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